성도의 손가락은 이미 세로 화면 위에 있습니다. 설교가 그 화면에 없으면, 아무리 좋은 말씀도 만나지지 않습니다.
초원은 설교를 영상으로 자르지 않습니다. 이미 그 설교를 읽고 이해한 AI가, 사람이 스크롤을 멈출 대목을 골라냅니다. 설교 1편에서 릴스 5개, 월 20개를 드립니다.
설명보다 한 편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아래 네 가지가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조건입니다.
초원이 직접 제작한 릴스입니다. 기쁨의교회(이요한 목사) 설교로 만들어 교회 공식 계정에 게시된 영상이며, 교회 동의를 받아 이 페이지에 싣습니다. 2025년 3월 게시 이후 광고 없이 조회수 150만+·좋아요 4.5만·댓글 1,319가 붙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원본 →
교회는 매주 좋은 설교를 만듭니다. 그런데 그 설교가 놓이는 자리는, 다음 세대가 살지 않는 자리입니다.
국내 공개 조사 인용. 이 세 숫자는 서로 다른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장 오래 머무는 화면에 교회가 없다는 한 문장입니다.
대부분 자원봉사입니다. 그분이 바빠지거나 지치면, 그 주부터 업로드가 비고 채널은 그대로 멈춥니다.
자르는 시간보다 어디를 자를지 정하는 시간이 깁니다. 매주 반복되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자동 자막은 성경 인명·지명·찬양 가사·교회 용어를 틀립니다. 틀린 자막이 박힌 영상은 교회 이름으로 나갑니다.
교회에 부족한 것은 편집 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주 반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한 번 잘 만든 영상 열 편보다, 멈추지 않고 오는 스무 편이 채널을 살립니다.
40분 설교 한 편을, 각각 혼자서도 완결되는 45~60초 다섯 편으로 나눠 드립니다. 잘라 붙인 조각이 아니라 다섯 개의 짧은 설교입니다.
화면은 예시입니다. 실제 릴스에는 교회 로고와 예배 정보가 들어가고, 자막은 목사님의 말 그대로 들어갑니다.
유튜브·홈페이지·내부 서버 어디든, 지금 올리시는 경로 그대로면 됩니다. 따로 보내실 파일은 없습니다.
40분을 통째로 글로 옮기고 논지의 흐름을 파악해, 혼자 떼어 놔도 말이 되는 다섯 대목을 찾습니다.
성경 인명·지명·교회 용어를 아는 사전으로 자막을 붙이고, 첫 3초에 손가락이 멈출 문장을 앞에 세웁니다.
MP4 다섯 편과 추천 제목을 함께 드립니다. 그대로 올리시면 되고, 마음에 안 드는 대목은 말씀만 주십시오.
이것이 편집 업체·자동 생성 툴과 갈리는 지점입니다. 같은 40분을 봐도, 고르는 1분이 다릅니다.
음량과 표정으로 고릅니다. 그래서 “좋은 문장”은 맞는데 앞뒤가 없는 조각이 나옵니다. 예화의 도입부만 잘려 무슨 말인지 모르게 되는 일이 흔합니다.
인사말·예화·본론·적용·기도를 구분하고, 질문이 던져지고 답이 닿는 한 덩어리를 찾습니다. 그래서 1분만 봐도 이야기가 끝납니다.
초원은 4년째 설교를 글로 옮기고 뜻을 파악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릴스는 그 위에 얹은 출력 형식 하나일 뿐입니다.
일반 받아쓰기는 “예레미야애가”를 “예레미아 애가”로, “대속”을 “대속(代贖)”이 아닌 엉뚱한 말로 적습니다. 초원은 대한성서공회 검수를 거친 성경 데이터를 그대로 사전으로 씁니다.
목사님 열두 분이 참여한 교리 검토 기준이 요약 단계에 걸려 있습니다. 릴스 자막은 목사님이 하신 말 안에서만 만들어집니다.
설교 엔진을 도입한 교회에는 지금도 매주 요약노트와 5분 설교가 나가고 있습니다. 릴스는 그 라인에서 갈라져 나오는 산출물이라 새로 붙는 비용이 적습니다.
편당 몇백 원짜리 자동 생성 도구도 있습니다. 교회가 직접 돌리셔야 하고, 고르는 안목은 교회 몫으로 남습니다.
초원은 고르는 일까지 맡는 대신 그보다 비쌉니다. 대신 매주 화요일에 다섯 편이 도착합니다. 무엇을 아끼실지는 교회가 정하실 일입니다.
외주 편집은 영상 파일까지가 끝입니다. 초원의 릴스는 돌아올 자리가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릴스는 입구입니다. 입구만 만들고 안이 비어 있으면, 조회수는 늘어도 교회는 그대로입니다.
설교 엔진을 도입한 교회에는 초원 앱 안에 「5분 설교」 탭이 이미 운영되고 있습니다. 5분 요약 영상과 AI 노트, 성경 본문 바로가기가 한 화면에 있습니다.
실제 초원 앱의 「5분 설교」 화면입니다. 영상 위에는 자막이 그대로 박혀 있고, 아래 세 탭이 붙습니다.
릴스에서 들어온 사람이 여기서 노트를 읽고, 본문을 펴고, 전체 영상까지 갑니다.
어느 쪽이 옳다기보다, 교회가 무엇을 감당하실 수 있는지의 문제입니다.
| 항목 | 외주 편집 | 자동 생성 툴 | 초원 설교 릴스 |
|---|---|---|---|
| 고를 대목을 정하는 사람 | 편집자 | 교회 | 초원 |
| 설교의 논지를 이해하고 자르는가 | 사람에 따라 | 아니요 | 예 |
| 성경 용어·인명 자막 정확도 | 사람에 따라 | 약함 | 전용 사전 |
| 교리 검토 기준 | 없음 | 없음 | 목사 12인 기준 |
| 매주 자동으로 오는가 | 건별 요청 | 교회가 직접 | 예 |
| 교회가 쓰는 시간 | 영상 선별·발주 | 2~3시간 / 주 | 0분 |
| 본 사람이 돌아올 자리 | 없음 | 없음 | 앱 5분 설교 |
| 월 20개 기준 비용 | 50~60만원 | 낮음 | 25만원 (VAT 포함) |
외주 시세는 공개된 영상 편집 의뢰 플랫폼의 설교 숏폼 패키지 기준(편당 2.5~3만원)으로 환산했습니다.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같습니다. 개수로만 계산합니다. 모든 금액은 부가세 포함입니다.
같은 20개를 만든다고 할 때의 비교입니다.
같은 20개를 외주로 맡기면 50~60만원, 초원은 25만원입니다. 매달 25~35만원이 남고, 담당자의 주 2~3시간이 통째로 돌아옵니다.
계약은 월 단위입니다. 설교 엔진처럼 여러 해를 약정하지 않습니다. 한 달 써 보시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초원의 설교 엔진 계약을 하지 않으셔도 릴스만 따로 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앱으로 돌아오는 흐름”은 설교 엔진을 도입한 교회에서 열립니다. 릴스만 하시는 경우에는 받으신 영상 파일을 교회 공식 SNS에 게시하시면 됩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내용 방향을 잡아 만들어 드립니다. 따로 말씀이 없으면 초원이 골라 드리고, 받아 보신 뒤 설교 1편당 1회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가 이미 공개하신 예배 영상만 사용합니다. 만든 릴스의 권리는 교회에 있고, 교회 채널에 올리십니다. 초원이 따로 게시하거나 홍보에 쓰지 않습니다.
기본은 영상 파일과 추천 제목까지 드리고, 업로드는 교회가 하십니다. 계정 관리까지 원하시면 별도로 상의드립니다.
가장 많이 듣는 걱정입니다. 그래서 논지가 완결되는 덩어리로만 자릅니다. 그리고 발행 전에 교회가 먼저 보십니다. 확인 없이 나가는 영상은 없습니다.
이미 받으신 영상 파일은 교회 것으로 그대로 남습니다. 새로 만들어 드리는 일만 멈춥니다.
계약하시면 바로 시작합니다. 설교 영상 링크 하나만 주시면 이틀 안에 릴스 다섯 개가 담당자께 도착합니다. 준비 기간도, 교회가 배우실 것도 없습니다. 첫 주부터 채널이 비지 않습니다.